[미국 주식] 메타버스 최대 수혜주 AMD 그래픽 핵심 주식 글로벌 반도체 회사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 Advanced micro devices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어드벤스 마이크로 디바이스는 글로벌 반도체회사인데요, 핵심 제품으로는 x86 마이크로프로세서(CPU), 가속 처리 장치(APU), 개별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세미 커스텀 시스템 온 칩(SOC) 제품, 개인용 컴퓨터(PC), 게임, 데이터 센서용 칩셋이 포함되는데요, 이 회사는 Computing 및 Graphics 부문과 Enterprise, Embedded, Semi-custom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Computing 및 Graphics 부문은 데스크탑/노트북 프로세서와 칩셋, 개별/통합 그래픽 처리 장치(GPU), 데이터 센터/전문 GPU 및 개발 서비스에 관여하는데, Enterprise, Embedded, Semi-Custom 부문은 서버 및 임베디드 프로세서, 세미 커스텀 SoC 제품, 개발 서비스 및 게임 콘솔용 기술에 관여를 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1일에 21년 4분기 실적 발표할 예정인데요, 파이퍼 샌들러의 Harsh Kumar 애널리스트는 22년 하반기부터 반도체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이에 따라 AMD 투자의견을 하향조정을 했는데요, 자동차 섹터에서의 반도체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공급부족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2년 하반기에도 수요가 이 정도로 강력할지는 불분명하다고 주장을 하였는데요, 이미 반도체 기업들이 상당한 규모로 중복주문을 받은 상태이기 대문에, 공급체인 차질이 완화되고 수요가 충족되고 나면 한동안은 추가 주문이 이루어지지 않는 환경이 도래할 것이다라고 분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PC 시장도 22년에는 수요 둔화를 목격할 것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암드 성장세 둔화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였는데, 고성장, 고밸류에이션 종목들에 대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자일링스(XLNX) 인수가 다른 기업과 차별화되는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고 정리하였습니다.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하였고, 목표주가 130달러로 하향하였습니다.

인텔과 함께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장악을 하고 있는데요, 메타(구 페이스북)과 제휴를 발표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선 강력한 서버 자원과 3D 그래픽 환경이 필요한데, 이번 제휴를 통해 서버용 프로세서 등 핵심 반도체 공급을 AMD가 맡게 되었습니다. 

몇번 다룬적 있는 주제인 메타버스 관련주를 투자해야하는 큰 이유가 현재 인지를 못하고 있는 부분들에서 많은 경쟁활동과 수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나 구찌같은 브랜드 뿐만이 아니라, 자체내 NFT 를 만들어 신발이나 옷등을 판매를 하여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 아이들은 제페토를 통해서, 그 안에 자신만의 사회를 구축하며, 장사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있습니다.

 

2.3 포인트로 유지 및 매수 의견을 내고 있는데요, 현재 지수와 차트로 보았을 때, 더 떨어질 여력이 있어보이지만, 작은 비중으로 모아가신다면 미래의 먹거리인 메타버스의 최대 수혜주로 크게 보상을 해줄 겁니다. 물론 비싸게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주식은 가장 저렴하게 사서 가장 비쌀 때 파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 주가는, 122달러 부근으로 가장 보수적으로 분석한 전문가는 101달러까지도 예상을 하였습니다. 110달러 근처에서 주워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매수 관점인 것 같습니다.

 

미래로 갈수록 코로나 시국때에 보여준 것처럼 더욱 오프라인에서의 성장보다 온라인에서의 성장을 가속화시켰습니다. 단순히 몇년안에, 몇달내에의 미래를 볼 것이 아니라, 10년 뒤에도 성장할 동력을 가지고 있는 주가를 차곡히 모아간다면 경제적 자유에 더욱더 가까워 질것이라 믿습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그럼 성투하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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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