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메타버스 수혜주 SNAP 스냅 카메라 회사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스냅은 카메라 회사로, 대표 어플인 Snapchat은 사람들이 짧은 비디오와 이미지를 통해 통신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요, 당사는 카메라, 친구 페이지, 디스커버, 스냅 맵, 메모리와 스펙터클을 제공합니다. 스냅챗은 카메라로 스냅을 만들고 함께 공유하는데 편한데요, 다양한 창의적 도구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개인화하고 스냅에 콘텐츠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채팅 서비스에는 스토리를 만들고 보는 것, 그룹과의 채팅, 음성 및 비디오 통화, 다양한 스티커와 비트모지스를 통한 의사 소통 등이 되는데요, 메모리는 저장한 스냅 및 스토리뿐만 아니라 카메라 롤링을 통해 스냅과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스냅을 만드는 선글라스인 스펙터클도 제공합니다. 당사 광고 제품에는 스폰서링된 렌즈 및 후원된 지오필터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개만 들으면 인스타그램과 비슷하게 들릴수도 있는데요, 어느 나이층에서는 독보적으로 사용량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은 대형 플랫폼인 유튜브도 툴을 따라할 정도로 이미 많은 지지층에 독보적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 고객은 미국의 10대층 인데요, 메타버스로 유명한 로블록스의 주 고객층도 10대층인 것을 감안하면 잠재되어 있는 화력을 짐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기술적 분석을 보면, 현재 하방이 열린 모습이 보이므로 더 주가가 빠질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바닥은 어떠한 악재의 뉴스가 나와도 주식의 가격이 오를 시점입니다. 현재 금리 인상이 1.86%로 채권 쪽으로 많은 물량이 빠졌지만, 골드만삭스는 "미 증시 떠나면 수익의 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닷컴 버블과 비교하지 말라고하며, 골드만은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 대비 S&P 500 지수의 수익률을 측정하는 주식위험 프리미엄(Equity risk Premium)도 닷컴 버블 당시보다 지금 더 높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채권 대비 주식의 매력이 당시보다 훨씬 높아 시중의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더 몰려올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언급하였는데요, 단기적으로 22년의 상반기에 올 조정뒤엔 더 큰 상승이 오기 마련입니다.

스냅의 주가는 컨센서스보다 항시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었는데요, 우상향적으로, 미래적으로 볼때에 나쁘지 않은 기업입니다.

매출은 늘어나고 있으나, 순이익은 줄어들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봤을때 좋지않은 관점입니다. 특히나 이번 FOMC 의 발표에 따라 더 타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적극매수, 매수, 유지 이상이 대부분이고 전문가들이 분석한 최저 타겟은 45달러입니다. 금리 인상이 없었다면 저 금액을 유지하고 70달러를 향해 달려갔을 것 입니다. 조금씩 작은 비중으로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블랙리지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iOS 14.5 운영체제가 가져온 변화를 주시했는데, 이 업데이트가 앱이 사용자에게 광고 추적 선택 여부를 물어보도록 강제했습니다. 이 변화가 계속해서 스냅의 직접 반응 광고사업부의 측정, 목표설정, 속성을 계속해서 방해했을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직접 반응 광고란 사용자가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구독하도록 격려하는 광고를 지칭합니다.

작년 12월 코웬이 실시한 54개 광고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인용했는데 응답자들은 투자수익의 눈에 띄는 하락, 속성과 측정에 대한 위협 등을 지적했습니다. 애플의 영향력이 커지고, 자체적인 내적외적의 경쟁자들을 견제하는 독자적 행보는 관련된 업체들의 주가가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함께 성장해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오늘도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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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