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롱에버론 Class A LGVN 바이오 임상실험주

안녕하세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롱에버론, 숏스퀴즈로 145.64% 폭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지난주 부터 명백한 숏 스퀴즈가 발생하였고, 하루 숨고르기 후 폭등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18일(목) 미 식품의약국이 Lomecel-B의 휘귀소아질병의약품(Rare Pediatric Disease Designation, RPD)인 발육 부전성 좌심 증후군(Hypoplastic Left Heart Syndrome) 치료제로 지정했고, 이때부터 동사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유동주식수와 높은 숏포주션을 언급하는 투자자들에 의해 SNS 상에서도 밈주로 등극이 되었는데요.

​

이전 Longveron LLC 였던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인데요, 특정한 노화와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에 대한 세포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조사제품은 젊은 건강한 성인 기증자의 골수에서 나온 배양확대 의약품신호세포에서 추출한 로메셀-B세포 기반 치료제품입니다.

노화, 약자, 알츠하이머,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임상시험을 후원하고 있는데, 염증을 줄이고 항염증 상태를 촉진하고 있어 생리적인 회복을 보다 정상적인 상태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무재표를 보면, 다른 바이오주들과 마찬가지로 시총과 무의미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은 적자 기업은 적자라는 말씀이죠. 부채대비 자본도 꽤 존재하고, 내부자가 85%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어 작은 자본으로도 큰 폭으로 주가를 상승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FDA 나 국가 차원에서의 뉴스로 100% 이상 폭등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가 있습니다.

하루 차이로 급락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기에 잠잠해진 시점에서 매수 후 뉴스에 파는 전형적인 교과서적 매매방법을 추천합니다.

​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

​

*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