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BULZ Microsectores FANG Inovation 3배 레버리지 상품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 정서적 자유 모인입니다.

오늘은 한국 매수율 상위권, 웬만한 사람은 아시리라 생각하는 BULZ 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저번 시간에는 FANG 플러스로 알리바바와 바이두 중국 주식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중국 주식 제외 상품입니다. 여러가지 이슈로 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불안한 중국장을 배제하고 싶다면 불즈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듭니다.

Microsectors FANG 포함에 ,테슬라, AMD, 넷플릭스, Zoom 등 혁신 기업을 포함한 정뱡향 레버리지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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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상품으로는 BERZ 가 있는데, 미국 주식 같은 경우 한국 주식과 다르게 전고점을 돌파하면 조금 더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조금 더 상승 여력이 있다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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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상품 지수 추종이고 분기별 재구성이 됩니다. 일정비율인 6.67% (동일치)를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ETN 이기에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요, 2041년 6월 28일 만기가 되고 이때, 순자산가치에 비례해서 청산하고 투자자들에게 돈을 지급으로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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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은 상장지수채권이기에, 증권사 신용 발행 상품으로, 해당 증권사 파산시에 투자자들에 투자금 회수가 어려운 점 알고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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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추종 상품이기에, 10월 25일 천슬라를 찍은, 테슬라와, 미래 가치성이 있는 상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조정을 줄때 모아가도 좋을 상품입니다. 애플 포함 각종 실적발표와, 바이든 정권에 다소 조정을 받은 기업들도 상승을 보여주고 있고, 페이스북의 자사주 매입으로 다시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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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항목의 변동성이 심하기에 조금은 단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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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을 비교하자면 FANG 혁신 인덱스 > 나스닥 100 > S&P 500 순인데요, 그만큼 위험지수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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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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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