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JOBY 에이에이션 Class A 미국 전기 에어택시

안녕하세요. 정서적자유, 경제적자유, 모인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식은 전기 수지기착륙 비행기 개발 회사이며, 2024년까지 에어택시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JOBY 입니다.

어릴적 상상으로만 생각하고 과학경진대회에서 그림으로 그리던게 점점 현실로 상용화가 되어가고 있다니 신기할 따름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만화가 에이치로 오다가 말한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의 상상을 실현시켜줄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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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용화 예정이라 현재는 그렇다할 실적과 가시적으로 신뢰를 보여줄만한 것이 없는데요. RTP 시절 상장후 9달러 이하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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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업해제 조항에 상장 1년 후 혹은 최소 150일 기간동안 30일 거래중 20 거래일 12달러 초과 거나 지배권 변경 직전입니다. 현재 거래될 수 있는 부분에서 83.5M 보통주와 28.7M 의 WARRANTS 발생 보통주로 10달러에 가격을 살수있는 PIPE 와 Warrants 발 매도가 주된 폭락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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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량을 상쇄해야 하는 다른 항공 사업자들에게 환경 규제 크레딧을 생성하고 판매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다른 eVTOL(전기 수지기착륙 비행기) 경쟁사들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항공사들로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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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 되는 시점에서 30거래일 중 20일이 12달러로 유지되는 날 다량의 물량이 나올 수 있고, 180일 시점에서 내부 직원들의 물량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모아가면서 12달러 부근에서 정리해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관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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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이 안정화될 시점에서 부터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비행차량의 상용될 날은 올 것이고, NASA 와 연합해서 실제적인 실험 결과를 보여주는 곳도 그 중 성과가 가장 좋은 기업이기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나쁘지 않지만, 사람들의 심리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시점에 대하여 섣불리 투자하기 꺼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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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언젠가 하늘을 모두가 날아다닐 날이 오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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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