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미국 인플레와 긴축이 두단계를 진행되면서, 올해 상반기 Valuation 하락, 내년에 경기 및 실적 하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경제와 환율, 기업들에게 녹록치 않을 전망입니다.
* 1) 국내 경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긴 했지만, 수출과 정부지출에 의존했습니다. 소비와 투자는 코로나19 직전 수준에 못 미칩니다.
* 그런데 물가 상승과 금리인상으로 내수가 활발해지기 어렵습니다. 어제 금통위 역시 경기보다 인플레를 더 걱정했습니다.
* 이창용 총재는 연내 2.25~2.5% 기준금리 범위가 합리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올해 추가 3번 인상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2) 원화도 약세 우위가 예상됩니다. 최근 미국 달러인덱스가 105에서 101대까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기금목표금리는 내년 1Q 3%대에 도달합니다.
* 잠시 달러 강세가 주춤해도, 원화가 추세적으로 강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3Q 1,270~80원, 4Q 1,300원대를 예상합니다.
* 3) 기업들은 인플레 국면에서 비용 절감(고용 축소)과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플레율이 높았던 미국 70~80년대 동안 생산성은 악화되었습니다. 반면 자본투입도, 즉 노동 대비 자본 투입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자동화와 설비를 늘렸다는 것입니다.
*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산업은 소프트웨어입니다. 또한 인력을 대신하는 기계와 물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운송/물류/자원 투자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최근 De-Rating이 심했던 산업군, 중장기적으로는 생산성과 설비확대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플레 우려가 잦아들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경기 우려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 최근 발표된 5월 지역연은 제조업지수(리치몬드/뉴욕/필라델피아)은 매우 가파르게 하락했습니다. 금주 발표될 5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기준선인 50선에 접근할 확률이 높습니다.
* 경기 둔화는 악재이나, 동시에 인플레 우려도 꺽였습니다. 미시건대학 소비태도지수 서베이에 따르면 향후 1년후 인플레율 기대도 전월 5.4%에서 5월 5.3%로 둔화되었습니다.
* 연준에서 중요하게 인식하는 4월 미국 근원 PCE물가 상승률은 4.9%yoy로 3월 5.2%에서 둔화되었습니다. 물가 정점을 지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미국 가계저축률이 4.4%로 2008/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사실입니다. 원래 저축률 하락은 향후 소비 여력이 감소할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 생활비가 높아지고, 저축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구직포기자들이 노동시장으로 되돌아올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임금 상승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이러한 인플레 부담 완화가 기술주 반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나스닥지수는 5/24일 올해 저점 이후 +7.7% 반등했습니다. 대표적인 낙폭과대주인 ARKK는 +15.8% 올랐습니다.
* Valuation 하락에 따른 주식시장 우려는 차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PER 하락이 컸던 업종들의 반등 시도가 예상됩니다. 실제 지난주 미국 경기민감 소비재와 Tech가 강했습니다.
* 그렇다고 성장 스타일 일변도로 진행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6월부터 미국 연준이 자산을 축소하기 시작합니다.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계속 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 그래도 침체 공포가 공포에 그친다면, 인플레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연준이 원하는 바일지 모릅니다. COVID 버블 붕괴 우려는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1. KOSPI200 지수 흐름과 외국인 옵션 포지션
- 최근 KOSPI200지수 반등 시도 이어지는 가운데 30일 이평선 회복 실패해 중장기 하락세 지속되는 모습.
- 외국인 옵션 포지션은 하락 시 수익 증가하지만 전저점 이탈 시 감소. 상승 시 수익 소폭 줄지만 360pt 돌파 시 본격적으로 수익 확대되는 구조.
- 단기적으로 횡보 내지 조정 가능성 높다고 보지만 본격적으로 방향성이 형성되면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 우위로 보는 모습.
2.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의 축소
- KOSPI200 선물 외국인 누적 순매도 지난 5월 11일 -61,470계약 수준까지 증가했다가 감소해 전일 기준 약 -51,000계약 기록.
- 과거 장기 바닥권에서 외국인 누적 선물 포지션 순매도 상태 유지하다가 점차로 줄이면서 상승 국면 전환 시 순매수로 전환.
- 외국인 개별주식선물 누적 순매수 포지션 역시 순매도 규모 줄이는 모습. 특히 5월 23일 이후 순매도 감소 규모 확대
Quant Idea (1) -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그리고 변곡점이 임박한 지표들
- 1분기 실적은 전망치를 상회.
- 변수가 많았음에도 불구, 우려를 불식시킨 실적
- 1분기 실적시즌 이후 전망치 상향 조정 진행 중
-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 상승과 이익사이클의 저점 가시화
저점, 혹은 고점이 확인되고 있는 지표들
- 연초 이후 한국증시에 악재로 작용해 왔던 지표들의 흐름에 변화
- 수출액 증감률의 저점 임박, 물가, 환율, 유가, 금리 등의 상승세 둔화
- 한국증시 12M FWD EPS증감률, 여전히 글로벌 주요국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
- 최근 전망치가 상향조정되며 격차를 크게 좁힌 모습
기존 대형주의 컴백, 조건이 갖춰지고 있다
- 1분기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16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전망치 상회
- 대형주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증시의 반응은 미온적
- 상대적으로 개인의 관심이 낮았기 때문으로 풀이됨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매출, 영업이익 증감률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성장의 측면에서도 매력적
- 수급의 주도권이 이전되는 과정에서 Fundamental 부각 예상. 기존 대형주에 관심
[세계 주식 정리]
트위터, 개인 정보 타겟 광고 이용 혐의…합의 도달
CNBC는 “트위터(TWTR)가 개인 데이터 취급 관행에 대한 와전 혐의에 대해 미 법무부 및 무역거래위원회와 합의에 도달했으며, 동사는 1.5억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는 이번 합의의 일환으로 상기 합의금 이외에도 통합적인 개인정보 보호프로그램 생성,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신규 상품 및 서비스도입 전 개인정보보호 검토 수행 및 서면 보고서 작성,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비롯한 새로운 법규준수 조치를 마련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상기 합의에는 미 연방 판사의 승인이 요구되나, 동 합의로 인해 트위터가 사용자들에게 이들의 연락처 정보가 이들의 계정 보안이 아니라타겟 광고에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불식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 정부는 트위터가 2013년 5월~2019년 9월 사이에 사용자들의 비공개 연락처를 보안 및 개인 정보보호 용도로 사용된다고 와전했음을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인도네시아에 기가팩토리 건립계획
Seeking Alpha는 “테슬라(TSLA)의 인도 진출 계획이 앞서 보류된 이후 동사의 인도네시아 내 신규 기가팩토리 건립 계획 발표가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Bahlil Lahadalia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은 동사가 동지역에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으나, 세부사항은 발표하지 않았다. Lahadalia 장관은 테슬라와의 최종 합의가 조만간 이루어질 시 동사가 연내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산업 단지인 인도네시아 자바 중심부에 대규모 산업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자바 중심부는 니켈 공급원과 인접한 곳이다. 또한 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를 글로벌 최대 리튬 배터리 생산지역으로만들 계획에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동 지역에는 막대한 니켈 보유고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클라우드 업체로 Azure 선정
Seeking Alpha는 “메타 플랫폼스(FB)가 마이크로소프트(MFST) 산하 Azure를 전략적 클라우드 제공업자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양사 거래의 일환으로, 메타는 인공지능 연구 확대 및 가속에 있어 Azure의 수퍼 컴퓨팅 용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해, 메타는 엔비디아(NVDA)의 A100 Tensor Core 80기가바이트 GPU가 장착된 Azure 클러스터를 이용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메타의 Jerome Pesenti AI부문 VP는 성명서를 통해 “당사는 AI 리서치, 혁신, 그리고 글로벌 개발자들에게 혜택이 되는 오픈소스 노력을 강화하는데 있어 Azure와 제휴를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발언했다. 한편 Seeking Alpha는 “25일(수)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장중 한때 하락하기도 했으나 전일 대비 1.12% 상승 마감했다”고 전했다.
테슬라(TSLA), 장기 성장기회 밝아, 매수기회 -
Credit Suisse의 Dan Levy 애널리스트는 테슬라의 장기 성장기회를 강조하면서, 매수기회가 있다고 발언했다. "미국 증시 하락장과 함께 테슬라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여 600달러대까지 진입하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테슬라에 대한 매수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테슬라의 장기적인 성장기회는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프리몬트 기가팩토리 외에도 상하이, 베를린, 오스틴에 기가팩토리를 보유하여 생산량을 바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 "공급체인 차질과 상하이 봉쇄령 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테슬라의 판매량이나 이익률 등이 악영향을 받았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125달러를 유지했다.
씨티그룹(C), 최근 주가 상승세 긍정적, 대신 투자매력은 떨어져
Credit Suisse의 Susan Roth Katzke 애널리스트는 씨티그룹의 주가 회복이 이루어지면서, 투자매력은 떨어졌다고 언급했다. "씨티그룹은 직전 저점에서 15% 이상 상승하면서 견고한 주가회복을 기록했으며, 당사 목표주가의 10% 이내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밸류에이션은 씨티그룹이 이제 매우 매력적인 투자 종목은 아니라는 점을 가리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58달러로 유지했다. "역사적 밸류에이션과 비교하면, 씨티그룹의 주가에 하락리스크가 크다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동종기업과 비교했을 때 동사 주가가 뚜렷한 상승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기도 어렵다"고 발언했다. "씨티그룹의 사업 모델 최적화가 이루어지는 데는 시간이 꽤 필요할 것이며, 본격적인 주가 상승은 이후에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스플렁크, FY23 1Q 실적 컨센 상회...주가 랠리
바론스는 “25일(수) 데이터 보안 및 IT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스플렁크(SPLK)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FY23 1분기(2~4월) 실적을 발표하자, 이날 동사 주가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스플렁크 주가는 전일 대비 4.90% 상승한 93.12달러에 마감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도 5.35% 급등 중이다 25일 스플렁크가 발표한 FY23 1분기 영업실적은 다음과 같다. <ul> <li>매출 6억 7,400만(+34%, YoY)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4,600만 달러 상회한 것이고, 기존에 제시된 가이던스 상단 6억 3,500 만 달러를 초과한 것이다.</li> <li>비GAAP EPS -0.3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0.42달러 상회한 것이다.</li> </ul> 스플렁크가 발표한 FY23 2분기(5~7월) 가이던스는 다음과 같다. <ul> <li>매출 범위로 7억 3,500만~7억 5,5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컨센서스는 7억 3,700만 달러에 형성되어 있었다.</li> <li>비GAAP 영업이익률 범위로 -11~-8%를 제시했다.</li> </ul> 또한 이날 스플렁크는 FY23(’22.02~’23.01) 매출 가이던스 범위를 기존의 32억 5,000만~33억 달러에서 33억~33억 5,000만 달러로 상향조정했다.
게임스톱, 숏스퀴즈 언급 등으로 29.19% 급등
Seeking Alpha는 “25일(수) 게임스탑(GME)이 29.19%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 종목에 대한 숏스퀴즈가 자주 회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5일 게임스탑 거래량은 990만주를 넘어섰으며, 이는 평상시 거래량의 두 배 이상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동사와 관련해 몇몇 상승 촉매제가 존재하며, 다음주에 게임스탑 주식 분할안에 대한 주주들의 투표가 예정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게임스탑은 게이머들이 저장, 전송, 보관,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 자산 지갑, 그리고 탈중앙 앱에 걸친 대체불가능한 토큰(NFT) 서비스 출시를 발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NVDA) 가이던스 낮은 수준… 매크로 악재가 배경
파이퍼샌들러의 Harsh Kumar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가 매크로 악재로 인해 가이던스를 낮게 제시했다고 정리했다. "엔비디아의 FY23 1분기(2~4월) 실적발표에서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발표되었지만, 경영진은 FY23 2분기 가이던스를 낮은 수준으로제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판매처 상실과 중국 봉쇄령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등이 이러한 낮은 가이던스의 배경으로 언급되었다"고 전했다. "다만 엔비디아가 겪고 있는 이러한 악재는 일시적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서 공급체인이 정상화되면엔비디아 사업 또한 빠르게 회복될 것이다"고 보았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지만, 가이던스 하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Google in talks to join India's open e-commerce network ONDC
- 알파벳(GOOGL.US), 쇼핑 서비스를 인도의 오픈 이커머스 네트워크인 ONDC와 통합하기 위해 인도 정부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짐
- 인도 정부는 아마존닷컴, 월마트와 같은 미국의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의 인도 시장 장악을 제한하기 위해 자체 온라인 상거래 네트워크인 ONDC를 출범시켰으며, 플랫폼과 결제서비스 개발을 위해 구글과 협력중이라고 보도
▪️Core PCE still strong, but weaker than March
- 미국 4월 PCE 가격지수, YoY +6.3% 상승하며 2020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률 둔화
-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3월에 정점을 찍고 둔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 더불어 4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대비 증가해 인플레이션에도 서비스나 여행에 지출이 강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
▪️Meta Copied VR Technology Key to Metaverse Gaming, Immersion Claims
- 햅틱 기술 개발업체 이머션(IMMR.US), 메타 플랫폼스(FB.US)가 메타퀘스트2를 포함한 AR/VR 시스템에서 동사의 햅틱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고 주장
- 이머션은 동사가 30년간 연구해온 기술이 AR/VR에 구현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지적 재산권은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메타 플랫폼스를 제소했다고 발표
▪️Home sellers are lowering their prices at the fastest clip since 2019
- Redfin 연구자료에 따르면, 5월 22일까지 지난 4주간 주택판매자 5명 중 1명은 주택 판매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알려짐
- 같은 4주간 Google에서 주택 구매를 검색한 횟수는 YoY -13% 감소했으며, 부동산을 통한 주택 투어 및 관련 서비스 건수도 YoY -12% 감소하며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 기록
▪️U.S. retailers' ballooning inventories set stage for deep discounts
- 미국 주요 소매업체들이 과재고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소비자들의 쇼핑 취향이 빠르게 바뀌면서 팬데믹 당시 수요가 높았던 제품들의 과재고가 발생
- 코스트코와 갭의 재고는 YoY +26%, +34%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재고 관리비용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 재고 소진을 위해 타겟과 메이시스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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