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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자율주행 테슬라 Tesla 1Q22 실적 업데이트 , 아직도 안가지고 있어? (한국인들의 최애픽)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낸 테슬라의 실적 업데이트입니다. 수치가 잘못되었다고도 생각할만한 서프라이징입니다. 1. 실적 요약 - 실적 발표 전 1Q22 EPS 시장 기대치, 1) Giga Shanghai Shut-down (3월, 16, 17, 28, 29, 30, 31), 2) Giga Berlin 초기 가동 비용 반영, 3) 원자재 및 물류 비용 상승 등 고려해 4Q21 $2.54보다 낮은 $2.27이었음 - 1Q22 실제 EPS는 $3.22로 우려 가득했던 시장 기대치를 +42% 초과. 31.0만대 판매를 통해 실현한 영업이익은 $3.6bn (+507%, 원화 기준 4.4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39% 상회했으며, 기존 자동차 업체들과 대당 이익.. 2022. 4. 21.
[책을 읽읍시다!]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인문고전은 짧게는 500년, 길게는 2,000년 이상 살아남은 책입니다. 그러니까 천재들이 남긴 책으로 볼 수 있는데 그런 책을 달달 외울 정도로 읽다보면 독자의 뇌도 작가의 뇌만큼 똑똑해질 수 있다, 비슷한 견해를 가질 수 있을 것 입니다. 옛날에 전쟁이 나면 전리품으로 인문고전부터 챙겼었고, 지배계층들만 인문고전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할만큼 그 가치가 높았는데, 언제부턴가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인문고전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1890년 대부호 존데이비슨 록펠러에 의해 시카고 대학이 세워집니다. 하지만 30년 가까이 삼류대학에 불과했습니다. 1929년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로버트 허치슨 박사가 5대 총장으로 역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2022. 4. 20.
[부자되는 법] 자신이 금융 문맹인지 알아보는 법 -돈의속성-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글을 모르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무섭다 -앨런 그린스펀- 금융문맹인 사람은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데 있어 무너진 성벽을 지키는 성주와 같은 신세다. 내 재산을 남들이 가져가려 해도 지키지도 못하고 뺏어가도 뺏어간 줄 모른다.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 이해도를 조사해보면 OECD 평균보다 낮다. 여기에 한국은행이 국민이 알면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한 용어 중에서 90개만 추려 보았다. 이 중에서 80% 이상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면 당신은 거의 완벽한 성벽을 갖춘 성주다. 만약 50~80% 사이라면 긍정적이나, 여전히 공부를 조금 더 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 만약 아는 용어가 50개 이하고.. 2022. 4. 15.
[오늘의 운세]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날의 태양이 어스름하게 비추는 하루 갑인일주 운세 밤이 지나고 새로운 날의 태양이 어스름하게 비추는 하루입니다. 힘든 나날의 끝에 희망이 찾아오는 순간입니다. 오랜 숙원을 이루고, 고군분투하던 일에서 성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단, 기쁜 마음에 신중함을 잃는다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은 것은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하루의 운세가 좋다고 하여 운에 모든 것을 내맡길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을 보태 확실한 결실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몸과 마음 또한 활기를 띠므로 실내 활동보다는 실외에서 즐거운 하루를 만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일이나 학업에서 기존보다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으니 기회를 잘 활용하여 아쉬움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테마별 상세풀이 재물운 가뭄에 콩 나듯 눈에 띄는 이득이 있을 수 있습ㅈ니다. 재물운의 흐름이 왕성하지 않으므로.. 2022.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