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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톤브릿지벤처스 신규상장 예정
15~16일 청약을 진행하는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크래프톤, 우아한형제들 등 이름만 대도 유명한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얻은 회사인데,
신규상장 기업은 규모가 크고 유명한 기업보다 대부분 투자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죠. 그래서 공시줍줍이 준비했어요.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어떤 회사인지, 투자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 투자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① 경력사항(사업분야)
- 자금을 모아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 회사. 스타트업 등 기술기반 초기기업에 투자해 해당 기업의 상장이나 M&A(인수·합병) 등을 통해 수익 창출.
- ICT플랫폼, 소프트웨어, AI(인공지능), 게임 등에서 유망종목을 발굴해 투자해 옴.
- 벤처투자조합 13개, 사모투자합자회사 5개로 합산 운용자산 9339억원. 최근 5년간 운용자산 연평균 성장률은 26.3% 수준.
- 투자금 회수완료 기업으로는 크래프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펄어비스 등이 있음. 크래프톤 35배, 우아한형제들 9.1배, 펄어비스 7.1배 수익을 거둠.
- 매출 2019년 189억원, 2020년 245억원, 2021년 3분기 312억원으로 증가 추세.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019년 45.3%, 2020년 59.9%, 2021년 3분기 71.6%로 증가.
② 희망사항(공모청약)- 공모가산정 시 에이티넘인베스트, 컴퍼니케이, 나우아이비캐피탈 등 5개사 비교대상으로 삼아 결정. PER(주가수익비율, 기업의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방식을 활용해 계산함.
- 9일~10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희망공모가(9000원~1만500원) 하단인 9000원보다 낮은 8000원에 공모가 확정. 하단 보다 낮은 금액에 사겠다는 기관투자자가 147건(총 참여건수의 53.6%)을 기록.
- 수요예측 이후 공모예정주식수 450만주에서 405만주로 축소. 신주모집 270만주(66.7%)는 그대로 두고, 최대주주 구주매출 180만주→135만주(33.3%)로 줄임. 최대주주 에프브이홀딩스 매출금액 108억원.
- 공모자금 324억에서 회사몫 공모자금은 216억원(66.7%). 공모자금 전액은 기존 펀드 및 신설펀드에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출자할 계획.
- 청약일 15~16일. KB증권(일반배정 배정수량 50만6250주), 삼성증권(배정수량 50만6250주)에서 청약 진행. 증거금환불일 18일. 상장예정일 25일.
③ 기타사항(투자자 유의사항)
- 투자자금 회수기간 통상 8~10년으로 매분기 고른 실적 내기 어려움. 스타트업 붐으로 자금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 벤처활성화 정책으로 VC 진입장벽 낮아져 경쟁 심화. VC 상장으로 더 많은 자금이 몰릴 경우 버블 우려도. 작년말 상장한 대형 VC KTB네트워크는 현재 공모가 밑도는 상황.
- 상장직후 유통물량 22.75%, 상장 1개월 후 10.21%, 3~6개월 후 3.15% 추가 락업 해제.
- 교환사채 발행 주식 182만주(공모후 상장주식의 10.2%). 상장후 추가 물량부담 변수. 교환가격이 공모가보다 크게 낮은 5479원이어서 상장후 차익물량 가능성 주의(상장후 1개월은 의무보유)
- 상장 직후 스톡옵션 33만주(행사가 1998원) 행사 가능. 4월 이후 행사가능 물량 15만3000주 (행사가 1998원) 추가로 풀려. 2023년 4월 18만7000주(행사가 4297원) 행사시기 추가 도래.
④ 가족관계(지배구조)
- IMM인베스트먼트 인적분할→에프브이홀딩스→물적분할로 설립
- 최대주주 에프브이홀딩스 구주매출 후 보유지분 96.96%→74.1%. 교환사채 전량 주식 교환시 지분율 63.9%까지 하락할 수 있음.
2. 美) 1월 잠정주택판매지수(현지시간)
모기지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지난 1월 미국의 잠정 주택판매지수가 103.2로 4.6%포인트 반등했다.
미 부동산협회는 27일 지난해 11월 5%에 육박했던 30년 만기 모기기 금리가 4.35%까지 하락하면서 잠정 주택판매지수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8년 평균 모기지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지난 12개월 동안 잠정 주택 판매는 2.3% 감소했다고 부동산협회는 덧붙였다.
그러나 잠정 주택판매지수의 반등은 지난 몇개월 간 정체됐던 주택 판매가 올해 다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3. 美) 1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현지시간)
개인소비지출 (PCE)도 작년 6월 이래, 7개월 만에 대폭적인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10% 증가,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들은 9.5% 증가를 예상했다.
4.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예정(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예정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다음날 안보리 긴급회의가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상정될 결의안은 미국이 초안을 작성했으며 러시아에 대한 규탄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의 즉각적이고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5.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예상했다. 또 다음달부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월러 이사는 이날 스탠퍼드대학 경제정책연구소가 주최한 행사에서 화상 연설을 통해 “높아진 인플레이션 수치가 일시적인지 여부를 평가하는데 있어 앞으로 몇 달 동안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한시적이며 내년엔 (연준) 목표치인 2%로 복귀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준이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 일정을 앞당길 수 있다. 또 내년에도 물가상승률이 5%대에 머물러 있다면 테이퍼링보다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다. 이 경우 내년에 한 차례 이상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6. 선관위 주최 2차 대선 토론회 예정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열린 선관위 주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두 번째 토론을 마친 뒤 상대 후보의 발언에 대한 고발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토론회가 종료된 직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재명 후보의 명백한 허위발언에 관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문제 삼은 이 후보의 발언은 "대법관 실명 말한 것도 제가 아니고"와 "(윤석열은) 본인 죄를 많이 지어서 구속돼 바로 죽을 사람"이라는 발언이다.
25일 서울 상암동 S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2차 정치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왼쪽),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이날 이 후보는 토론에서 대장동 게이트를 둘러싼 공방 중 녹취록에서 언급된 '그 분'에 대해 "대법관 실명을 말한 건 제가 아니고 제주지사를 하시던 분"이라며 윤 후보 선대본부의 원희룡 정책본부장을 겨냥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 정말 문제다. 저축은행비리 수사를 봐줘 도움을 준 분이 윤석열 후보"라며 "녹취록이 맞다면 본인이 죄를 많이 지어서 죽을 사람이라고 돼 있다. 책임이 더 크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도 이날 토론이 끝난 뒤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 도원결의 맺은 게 드러났고'라고 발언했다"며 "선거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선거법 위반으로 즉각 고발조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7. 국민연금, 주주대표소송 수탁위 일원화 논의 예정
국민연금이 주주대표소송 결정권을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로 일원화해 기업 대상 소송을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경제계가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 경제단체 부회장단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해 12월 24일 '수탁자 책임 활동 지침' 개정안을 제10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상정했다. 현재 국민연금의 대표소송 결정 주체는 원칙적으로 기금운용본부가 담당하고, 예외적 사안에 대해서만 수탁위가 판단하는데 이를 수탁위로 일원화하겠다는 것이 개정안의 골자로, 다음 달 기금운용위원회에서 의결될 가능성이 크다.
8. 홍남기 부총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면담 예정
홍남기 부총리는 25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앤 반 프라그와 화상으로 만나,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평가와 관련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무디스가 등급 평가를 앞두고 지난 21일부터 진행중인 연례협의의 일환으로 부총리와 국제신평사간 올해 첫 면담이다.
먼저, 홍 부총리는 우리 팬데믹 대응 성과와 최근 동향·전망을 설명했다.
작년 한국 경제의 4% 성장에는 민간소비와 수출, 투자, 재정 모두가 고르게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 결과 ’21년 1인당 GNI는 3년 만에 증가전환하면서 3.5만불 수준을 달성할 전망이며 고용시장 또한 ’21년 취업자수가 37만명 증가하는 등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해 3.1%의 성장률을 제시했다고 소개하며 코로나19 전개양상, 지정학적 리스크 등 일부 불확실성은 상존하나 3%대 성장률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카드매출 회복세 등으로 나타난 민간소비와 견조한 증가흐름을 보이는 수출이 우리경제의 회복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물가상승세 지속, 우크라이나 사태의 파급영향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총력 대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어 홍 부총리는 재정 동향과 향후 관리방향을 설명했다.
팬데믹 대응 과정에서 국가채무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선진국 절반 수준인 국가채무비율 증가폭, 올해 국가채무비율·재정수지 전망치 등 고려시, 재정건전성은 주요국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부도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있다는 언급을 덧붙였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수행한 것은 불가피한 일이었으나, 앞으로 우리 일상과 경제활동이 정상화됨에 따라 “재정의 정상화”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정부는 총지출증가율을 점진적으로 하향조정하고 비과세·감면 정비 등을 통해 세입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엄격한 재정준칙 설정·준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디스측은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주요국 대비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 이라는 평가에 동의하면서 재정의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한 정책방향, 고령화 등의 재정 측면 영향, 우크라이나 사태의 경제적 영향 등에 관심을 표명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무디스 등 국제신용평가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경제 동향과 주요 이슈 대응방향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대외신인도 제고 노력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례협의는 2.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무디스의 올해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발표는 2분기 중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9. 실손의료보험 정책협의체, 첫 실무회의 개최 예정
10. 삼성전자, 갤럭시S22 시리즈 출시 예정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전세계 주요 국가에 본격 출시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약 40여개 국이다.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8 시리즈도 한국, 미국, 유럽에 선보였다. 내달 중순까지 130여개국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국내 사전 개통 첫 날인 22일 하루 동안 역대 최다인 30만대 이상이 개통됐다. 앞서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도 약 102만대를 기록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사전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갤럭시S22 울트라가 60% 이상 비중을 차지하며 시리즈 흥행을 이끌었다.
11. 갤럭시탭S8 출시 예정
갤럭시탭S8 출시 예정일 갤럭시탭 S8 출시 예정일은 2022년 1월말로 예상이 되며, 갤럭시 휴대폰 플래그십 모델인 삼성전자 갤럭시S22와 같이 출시 할 계획임, 기존에 2021년 8월 출시 예정에서, 반도체 수급과 최근 베트남의 코로나19의 심각성으로 연기된 것으로 보임.
12.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입가격이 수출가격보다 더 크게 오르며 전년동월대비 6.8% 떨어졌다.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2년 1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에 의하면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89.42를 기록했다. 상품 100개를 수출하면 89.42개를 수입할 수 있어 교역조건이 악화됐다고 볼 수 있다.
1월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입가격(21.9%)이 수출가격(13.6%)보다 더 크게 올라 전년동월대비 6.8% 하락했다. 10개월 연속 떨어졌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2.0% 상승했다.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22.86, 수입물량지수는 135.72을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각각 7.7%, 10.2% 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는 4개월 연속 올랐고 수입물량지수는 17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출물량지수는 제1차 금속제품이 감소했으나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기계 및 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7.7% 상승했다. 수입물량지수는 기계 및 장비가 감소했으나 광산품,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0.2% 올랐다.
수출금액지수는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화학제품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2.4% 상승한 134.94를 기록했다. 15개월 연속 상승했다. 수입금액지수는 광산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4.4% 오른 166.70을 기록했다. 1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월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지수가 6.8% 하락했으나 수출물량지수가 7.7%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3% 올랐다. 5개월만에 상승 전환했다.
손진식 한은 경제통계국 물가통계팀장은 “수출가격보다 수입가격이 더 크게 상승해 순상품교역지수가 10개월 연속 하락했다.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국제유가의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우크라이나 사태 등 다른 상황을 고려하면 쉽게 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상품 1단위 가격과 수입상품 1단위 가격간의 비율로 수출 1단위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보여주는 지수며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수출총액으로 수입할 수 있는 상품의 양을 의미한다.
13. 일성건설 실적발표 예정
14. 한국가스공사 실적발표 예정
15. 에스디바이오센서 실적발표 예정
16. 코오롱 실적발표 예정
17. 코오롱인더 실적발표 예정
18. 경동도시가스 실적발표 예정
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발표 예정
20. 하나금융스팩21호 신규상장 예정
하나금융스팩21호 신규상장 예정 - 기업인수목적회사 (SPAC)인 하나금융스팩21호가 15, 16일 이틀간 공모청약을 진행함. - 대표주관사 : 하나금융투자 - 시장구분 : 코스닥
21. 모아데이타 공모청약
모아데이타 청약을 위한 최소 증거금은 100,000원 입니다. 100,000원 = 공모가액 (2만 원) x 10주 (청약 최소 단위) x 증거금률 (50%) 공모주 청약 수수료는 일반등급 고객이 온라인으로 청약 할 경우, 2000원의 수수료 가 발생하며 공모주 미배정 시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22. 씨엠에스에듀 거래정지(흡수합병)
23. 엔에스쇼핑 거래정지(주식교환ㆍ이전 및 감자)
24. 황금에스티 권리락(무상증자)
25. 맥스트 권리락(유상증자)
26. 엘아이에스 추가상장(유상증자)
27. 포티스 변경상장(감자) 및 추가상장(유상증자)
28. 크로바하이텍 추가상장(유상증자)
29. 유틸렉스 추가상장(주식전환)
30. 이엔코퍼레이션 추가상장(CB전환/BW행사)
31. 한진칼 추가상장(BW행사)
32. 아이톡시 추가상장(CB전환)
33. 아이윈 추가상장(CB전환)
34. 아이텍 추가상장(CB전환)
35. 카스 추가상장(CB전환)
36. 국동 추가상장(CB전환)
37. 셀루메드 보호예수 해제
38. 美) 1월 내구재주문(현지시간)
39. 美) 2월 미시건대 소비심리 평가지수 확정치(현지시간)
40. 美)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현지시간)
국제유가가 22일(현지시간) 원유 채굴 장비 수 감소에 따라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26달러(1.53%) 상승한 83.7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0.92달러(1.1%) 오른 배럴당 85.53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주간 원유 채굴 장비 증가세 둔화와 주간 원유 재고 감소가 유가의 상승세를 리드했다. 원유시추업체 베이커휴스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 생산용 굴착 설비(리크) 가동 수는 전주보다 2기 줄어든 443기를 기록했다. 이는 7주 만에 감소한 것이다. 천연가스 시추를 비롯한 채굴 장비 수도 1개 감소한 542기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이 이번 주 발표한 주간 석유 재고 통계에 따르면 원유 재고는 시장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 수급 상황을 보여주는 WTI 원유 인도 거점인 오클라호마 주 쿠싱의 원유 재고 또한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시장은 다음 주 발표의 통계에서도 쿠싱의 재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타이트한 수급을 의식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국제 금값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의 중심인 12월물 금은 전일 대비 14.4달러(0.8%) 오른 온스당 17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41. 유로존) 1월 총통화(M3) 공급(현지시간)
42. 유로존) 2월 경기체감지수(현지시간)
43. 유로존)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유로그룹) 회의(현지시간)
44.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현지시간)
45. 독일) 1월 수출입물가지수(현지시간)
46. 영국) 2월 GFK 소비자신뢰지수(현지시간)
47. 日) 12월 경기동향지수(수정치)
48. 日) 2월 도쿄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
좋은 정보 되셨길 바라며, 모두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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