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엔시스 바이오 사이언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인데요, 통증 및 암 시장을 목표로 소분자 및 고분자 약물 전달 플랫폼의 개발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의 주요 초점은 남용 및 과다복용에 대한 내성 통증 기술을 개발하는 소분자 프로그램인데, 현재 남용 저항성, trypsin 활성화 남용 방지, 알약 남용방지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면역학 및 유전자 치료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를 사용하는 대형 생체 분자용 전달 플랫폼도 개발성공을 하였습니다.
만성 통증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다른 방법의 대체재를 재공함으로 과다 복용 가능성을 없애는게 주된 목표인데요, 궁극적으로 고통과 생명에서 환자를 보호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7월달 Daivd J Kovacs 를 공공 정책 부사장으로 임명, Tanzer를 전략 개발 부사장의 새 직위에 임명하였으며, 이전 공기업에서 사모펀드 및 은행 부문 고위직을 역임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 HGEN 을 비롯한 AEYE 의 경험은 현재의 기업에 성장성에 박차를 가할 것 입니다.
텐져 또한 PDR Network 운영을 한 경험과, 의료 미디어, 사모펀트, 등 다양한 회사의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생명을 구하고 전염병으로부터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도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에, 협력하여 전염병 해결의 도움과 개발 상업화에 동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최근 급등의 이유는 트립신 활성화 남용 방지 및 다중 알약 남용 저항 플랫폼을 사용하여 변조 방지 오피오이드를 개발하였는데요, 내년 1월에 생물학적 동등성 연구 단계에 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2분기에는 데이터화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바이오주인 만큼 큰 변동폭, 지속적으로 우하향하는 차트로 확실한 호재 및 임상 발표가 아니면 안정적인 수익은 내기가 어렵습니다.
패널들의 어떠한 코멘트도 달리지 않았습니다. 기관들의 분석이 정확할 수는 없지만, 미래 성장성 측면에 불안정한 것은 사실입니다.
수익성 모델도 확실하지 않은 기업이기에 실적이랄 것도 없습니다. 투자는 확신이 보이는 미래에 힘을 실어가는 기업에 미리 가는 길에 선점을 하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 기다림이 길다고 할지라도, 보장된 수익성을 보여준다면, 그게 또 매력적인 부분 아닐까 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은 투자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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