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렇게 급하게 흘러가? 급전개에 대한 해결책 상황 정리 능력
안녕하세요, 함께하는 정서적 자유 경제적 자유의 모인입니다.
오늘은 평소 생각하던것에 대한 정리글을 써볼까 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혹은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뭐가 이렇게 얘기가 급하게 흘러가?' 라고 문뜩 생각이 드실 때가 있을 것 입니다. 그 상황에 놓인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하지 못한 정보가 제공이 되었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추리 영화에서 예측이 가능한 단서들을 화면을 통해 제시하면서 시청자들을 흐름에 따라오게 하고 그 흐름에 맞춰 진행이 되었을 때 추측이 맞아들어갈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 잘 짜여진 각본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전율과 여운을 남기죠
감히, 모든 사람의 인생을 기준화 할 수는 없지만, 짧은 의견을 얘기해보자면, 급전개라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준비 단계가 필요합니다.
첫째, 완벽한 상황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벌어진 일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어떠한 해결책도 내놓기가 어렵겠죠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는데 '에이 그렇게는 안되겠지...'로 여러 안좋은 길로 가는 분들을 많이 지켜봐왔습니다. 이 상황에 누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고, 어떻게 상황이 흘러갈 것인가? 사소한 단서들도 놓치면 안됩니다. 왜 이런 상황이 놓이게 된거에 대한 과거의 이야기 현재 펼쳐진 위치 미래로 흘러갈 방향 그 순간 순간 마다의 판단에 대해 정리하고 파악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 고려해야 할 것들, 최대 변수와 최악의 상황에 대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까지는 안될 거 같은데?'가 아니라, '이러 이러하고 이러한 악조건이 겹치게 되면 말도 안되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겠구나!' 까지 느끼고 인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비교를 하자면, 10%를 손실을 입으면, 11.1%가 원금 회복을 위해 상승을 해야합니다. 50%의 손실이라면 100%의 복구를 위한 수익율이 나와야 합니다. 주식은 산술평균이 아니라 기하평균이기에 계속 변동을 보이면 그 값이 작아집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산투자를 통한 손실률을 감소시키거나, 디커플링 자산보유로 리밸런싱을 하거나 선택한 주식에 대한 확고한 기준이 있다면 물타기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수추종 상품과 장기채권 차트를 보시면 흡사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나한테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가 아니라 그 일은 나에게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언제 일어날지 혹은 사전에 급전개에 대한 해결책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던지... 운이 좋아 몇 번은 피해갈 수 있지만, 모든 화살들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분석되지 않은 판단이 몇번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고 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운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운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변수에 대하여 공부하고 연구하십시오. 정답은 없습니다. 해결해나가야 할 무수히 많은 방안들 중 선택을 하고 집중을 해야하죠.
모두가 모든 일들을 잘 해결해나가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평은 언제나 환영합니다)